어버이날 카드 문구 감사 문구 모음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우리는 평소 자녀에 대한 사랑은 잘하고 있지만 부모님들께는 항상 아쉽고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자주 못 드리게 되고, 또 이런 말 저런 말 하는 것이 부끄러워 선뜻 입 밖으로 감사한 마음을 먼저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선물도 좋지만 감사한 마음을 말로 먼저 표현해보는 게 어떨까 싶어 문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메시지가 부모님의 마음과 기억에 가장 많이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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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어버이날
어버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버이날이 1956년 5월 8일부터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어버이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카네이션이죠 카네이션을 주는 전통은 미국에서 유래가 되었답니다.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문구가 정리되어있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다시 태어나도 엄마와 아빠의 자식으로 태어날꺼에요.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 하늘 같은 어버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 했던 사랑 저도 더 잘하며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계셔주세요, 저에게 주신 사랑만큼 효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든든한 내편이 되어주신 엄마, 아빠. 이제는 제가 엄마 아빠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 부모님의 마르지 않는 사랑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아버님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 부모님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정말 우대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입니다. 한평생을 자식만을 위해 살아오시며 자신을 희생하십니다. 부모님에 대한 명언을 남기며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번 흘러가면 쫓아갈 수 없는 것이 세월이요, 가시면 다시 볼 수 없는 것이 부모님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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