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결혼발표 예비신부 성당 비공개 결혼식 프로필
가수 바비킴이 6/10일에 결혼발표를 하였습니다. 15세의 연하인 일반인 예비신부와 결혼 발표를 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알고 지냈던 인연이 연인까지 발전되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예비신부는 15세의 연하이고 2년간 바비킴과의 연애를 거친 후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12년 전에 바비킴이 콘서트 퉈를 다닐 당시 가수와 콘서트의 기획 관계자로 서로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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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이자 지인으로 오랜기간 알고 지냈던 두 사람은 약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이 되었으며 최근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비킴의 소속사 타이틀 미디어는 바비킴이 6월 10일 서울 모처의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비킴은 예비신부와 함께 있을때면 편한 느낌을 만들어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까지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본인이 자주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데도 팬 여러분들의 큰 힘이 되는 댓글을 보내주시곤 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사랑하는 가족과 같은 여러분들께 이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덧붙여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을 위해 활동도 열심히 이어가겠다고 했습니다.
결혼식에서 가수 이적이 바비킴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아 새로운 부부의 탄생에 영원한 사랑과 행복을 빌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비킴은 부가킹즈로도 활동을 하며 ' 고래의 꿈', '사랑...그놈', 'tic tac toc' 등 사랑받는 히트곡들을 많이 남기며 활동을 활발히 한 바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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